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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주운전2

공포 영화보다 더 소름 돋는 연예인들의 말-김창렬 편 여러분들은 연예인들의 과거 영상을 찾아보시다가 순간 팔에 닭살이 돋을 만큼 섬찟했던 적이 혹시 있으신가요? 오늘은 공포 영화보다 더 소름 돋는 연예인들의 과거 인터뷰와 방송 중에 했던 말들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. 첫 번째 연예인입니다. 바로 DJ DOC의 노래하는 창렬인데요? 아하! 요새는 개명해서 창열인가요? 김창열은 과거에 무면허로 음주운전을 하다가 택시를 들이받은 후 도주를 시도한 적이 있습니다. 경찰에 잡힌 후 찍힌 그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무려 0.146%의 만취 상태였는데요? 워낙 사고를 많이 쳐서 9시 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악동 이미지의 연예인이었지만 이런 선 넘는 인터뷰는 지금 봐도 섬찟하네요~ 한번 들어보시죠.... "남자가 술 먹고 운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" 아하... 비록 그.. 2021. 8. 25.
오싹오싹한 중고차 괴담 (빨간 자동차에 서려 있는 한 많은 아이의 영혼) 쏴아아아아아이아~~~~~~~~~~~~ 아으.... 역시 차는 빨간색이지.... 중고차 시세 떨어진다고 회색이나 흰색 차만 고집하는 사람들은 참 이해가 안 간단 말이야? 남자는 평일 오전이라 그런지 아무도 없는 셀프 세차장에서 고압수를 열심히 뿌리며 기분이 좋은 듯 콧노래를 불렀다. 남자는 세차를 마친 후 태어나서 처음으로 본인 차를 직접 운전하여 부산으로 휴가를 갈 생각이기 때문에 마음이 잔뜩 부풀어 있었다.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1년 치 월급을 알뜰히 모아서 산 저렴한 중고차지만 그에게는 세상에 그 어떤 고급 슈퍼카보다 더 소중했다. 빡세게 세차를 마친 후 남자는 잠시 담배를 한 개비 꺼내 물고 한숨을 돌렸는데.... 잠시 한눈을 팔다 돌아보니 웬 꼬마가 입에 아이스크림을 물고 방금 세차를 끝내 번쩍번쩍.. 2021. 8. 2.